한방적으로 급성 설사에 한방 단독요법으로 사용하는 일은 드물고 양방과 같이 사용한다.일반적으로한방 단독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이나 만성적인 설사를 다룰 때이다. 1)半夏瀉心湯-반하사심탕:단기적으로 사용하는 방제이다.중초의 水濕(수습),熱毒(열독),胃熱(위열)이 밑으로 향하여 설사가 나는 경우에 사용한다고한다.약재중 에 황련에 berberin이 들어 있어서 항균작용에 의한 지사작용이 있다고 생각된다.자주 사용하는 방제중의 하나이나 과립제는 맛이 쓰다 .세세하게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다. 중초의 수습과 열독을 동시에 다스리는 약이라고 하는데 술이 수습과 열독이 생기게하는 대표적인 케이스라고 한다.즉 술먹고 구토,설사하는데 쓸수있는약이다. cf)술을 과음하면 양인는 물은 말라버리고 열만 남는다고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