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용으로 시판되는 약들을 실질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주로 주사 내지는 산제 형태로 시판된다. 성분을 살펴보면 사람약과 비슷하다.식용으로 출하되는 가축은 섭취후 약이 배설되는 기간 (주로 15일정도)이후에 출하한다는 제한사항이 있다는 것이 특이사항이다. 동물의 주된 설사의 원인은 세균성과 바이러스성,기생충등이 원인이고 잘못된 사료나 식품(강아지의 경우 유당불내성이 많아 유제품섭취시 설사주의)의 섭취도 그 원인이다.대처법은 사람의 설사에 대처하는 법과 유사하고 많은 수의 동물을 사육하는 곳에서는 병균이 퍼지지않게 병든 동물은 격리하든지 축사의 소독을 잘하고(축사의 소독용제도 제약회사에서 시판한다) 처치시에 입었던 의복 장화등을 착용한 채로 다른 정상적인 동물을 만지거나 다루지 않도록한다.사용하는 약제..